이 체급에서는 첫 금메달입니다.
다만 상대방 선수가 경기 초반부터 무릎부상을 심각하게 당했었지만 2라운드까지 이어나갔으나 그럼에도 제대로 경기를 할수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가심 선수도 정말 이 중요한순간에 부상을 당해서 얼마나 속상했을까요..최선다하는 경기를 하고 싶었을것
박태준 선수도 많이 걱정하던데..
그래도 금메달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