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공개한 작성자는 지난 3일 충북 청주 무심천 발원지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가 진입로를 막은 오프로드 차들 때문에 가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근에 주차할 공간이 넓게 있었고, 물놀이 중이길래 차를 빼달라고 부탁했지만 돌아온 말은 "알아서 해라"였다고 말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28972&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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