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홍 감독은 지난달 29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MIK를 바탕으로 축구대표팀의 게임모델을 각급 대표팀에 연계해서 유소년 축구 발전까지 이룰 수 있는 우리만의 축구 문화를 만드는 데에 소명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9월이면 아시아3차예선이라는데
외국인코치 어쩌고하던 코치선임도 아직 안하고..뭐하는건지

우리만의축구문화ㅋㅋ
끝없이 새로운 트렌드가 나오는 종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