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56751?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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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양궁은 타의 모범이 되는 협회네요.
자기의 꿈은 목소리였고 분노가 내 원동력이었다는 말도 하는게 얼마나 꾹 참았던게 많았을지..

올해 문체위 국감은 스포츠쪽 문제들 제대로 봐야할것 같습니다.
축협 배드민턴등등 다 싹다!

안세영 선수의 용기가 다른 종목 현역선수들에게도 와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