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애비 장례식장에 현 조센총독부의 최고 권력자들

대통령(윤석열)

국힘 당대표(한동훈)

국힘 원내대표(추경호)

국힘 사무총장(서범수)의 화환이 나란히 놓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