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부상당한 김한솔 선수 대체자로 출전했고 안마가 주종목이라 메달 노리고 있었는데 뜻밖의 실수가 나와서 순위가 밀려났었습니다.

보는 우리도 너무 안타까웠는데 ㅠ 여서정 선수도 허웅 선수도 중요한 순간에 부상과 실수가 있어서 너무 안타까웠던..

우리 체조선수들 일정은 모두 끝났지만 너무나도 고생하셨어요!

유빈 선수도 어제 인터뷰에서 많이 울었나보네요.삐약이는 아직 단체전 있는데 다시 한번 메달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