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다 노부나가가 죽지 않고 살아 있었고 세계제패를 꿈꾸었더라면? 내용의 만화.








아시아를 다 먹고 온 유럽을 벌벌 떨게 한 몽골제국의 징기스칸 (테무진) 정도는 가볍게 눈 아래로 두는 인물.

그 이름 '오다 노부나가'










대 일본에서 네임드급 장수 한명이 넘어와 몽골 초원을 통일시키고 

송 왕조밑 서하 티벳 호라즘 왕조 및 유럽 절반을 박살냈으니 

그 장수가 바로 테무진으로 개명한 일본의 장수라더라...?







중세 유럽에 단단하기로 이름난 스페인의 톨레도 칼 따위는

우리 대일본 병사 정도의 칼로도 두동강을 낼수 있다.











오다 노부나가군은 별 어려움 없이 전 유럽을 굴복 시키고 조약을 맺어

전 유럽에 노부나가군을 주둔시키는걸 허락 받음.

(이때 이미 명/조선/서하/티벳/오스만 투르크 등은 노부나가군에 굴복함.)


이때 돌아가려는 노부나가군에 자발적으로 따라는 군대만 천 삼백만이 넘어..(이거 보급은?..)

















유럽 아시아 중동의 대제국을 다스리던 오다 노부나가는 말년에

신대륙 (아메리카대륙)으로 넘어가 통일시키고 다스림..








자....오늘은 사케에 취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