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인 여홍철 해설이 전하기를 뒷꿈치 부상으로 올해 훈련량이 적었다.
약 2달을 쉬고나서는 또 어깨부상으로 인해 올림픽 전 한 달 반 정도만 훈련하고 출전하였고,
파리에서 훈련 중 어깨가 빠지는 부상이 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