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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8-03 21:34
조회: 8,553
추천: 1
쏘니가 박지성에게 원망스러운 한가지박지성 학창 시절 학교가 실적을 내야 윗 단계로 진학을 하는 시스템이었는데 그 때 박지성이 PK 실패해서 박지성 학교가 탈락하고, 이 때문에 다른 선수들 학부모가 박지성과 박지성 부모에게 엄청 뭐라 했다고 하는데 이 때 트라우마 때문에 이후에 PK는 피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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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