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김세의 "부친상을 잔치국수로 조롱한 일베, 슬프다"


이외에도 일부 일베 이용자들도 김 대표 부친상을 조롱하기 시작하자 김 대표는 "제가 일베 이용자 여러분께 그렇게 죽을죄를 지었나, 전 MBC 기자를 할 때도 일베 기자라는 낙인을 받더라도 끝까지 일베를 응원했던 사람"이라며 "이런 제가 왜 이렇게 일베에서까지 조롱받아야 하냐"고 분통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