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5819?sid=102



이어 "약자를 보호하겠다는 민주당이 기이하게도 보편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13조 원 현금을 묻지마 살포하겠다고 하는데, 어려운 국민을 보듬기 위해 마련된 복지 재정을 가진 사람들의 지갑을 채워주는 데 쓰겠다는 논리"라고 덧붙였다.



또 보편, 무상 복지 프레임질이네요. 

국민 소상공인 갈라치기 시도?












그.. 오세훈씨는 자기 정책인

길고양이 무상 중성화에 

매년 마리당 20만원 쓰는 건 괜찮고 

사람에게 25만원 쓰는 건 아까운가봅니다?



(서울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2007년 오세훈 1기때 시작, 

박근혜 정권 때 농림부 주관 사업으로 승격)



김건희법 때문에 수백만 식용견들에게 마리당 수백만원(사육 보상금 30만 * 3년 + 보호시설 건립, 운영비용 + 안락사 비용) 쓰게 생기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