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사원격인 전공의 새끼들이 전문의 포기하려고 사직서를 냈건 말건
아뭏튼 그건 환자에게 아주 중대한 위험을 주는 파업이고 실력 행사로 취급할 거고
법 발의되면 이제 어디서 일 하다가 관뒀는지에 따라 다 처벌할거니까
앞으로 바이탈과 들어온 전공의놈들은 개기지 말고 족쇄 얌전히 차야 함.

그리고 이렇게 의주빈놈들 잡도리해대도
필수의료 패버리는 패키지 시행해대도
아뭏튼 의대생 증원 2천공 하면
알아서 다 히포그리프? 하일히드라? 선서에 의거해서 자신를 희생하면서 열심히 일해줄거임.

비록 사직서 낸 수습사원 전공의 새끼들 찐 사직시킨 다음에 하반기 전공의 모집했는데 지원율 1.4% 찍어버려서 당장 내년도 전문의 수급부터 개박살났지만
아뭏튼 의대생 증원 2천공 하면
마이너 과 경쟁에서 밀린 루저들이 낙수효과에 의해서 바이탈과로 흘러들어와서 족새 차고 최선을 다해서 일해줄거임.

OECD 평균으로 가는 중인 대한민국 의료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