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서 저출산 촬영 하다 현타온 슈카
[68]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하수구에서 컴퓨터 줍한 썰
[32]
-
계층
댓글 터졌다는 블라인드 글
[119]
-
게임
G식백과 딸깍서명의 뒷면..
[34]
-
유머
국립 아이돌 뉴진숙
[10]
-
계층
야스쿠니 신사에서 1인 시위한 중국인
[15]
-
유머
연예부 기자들이 찐으로 긁혔다는 장면
[15]
-
계층
제주 해녀 클라쓰
[10]
-
연예
아이유 셀카 인스타
[6]
URL 입력
- 기타 소나타가 주인목숨구함 [14]
- 게임 G식백과 딸깍서명의 뒷면.. [34]
- 유머 보이스피싱에 내성이 생긴 한국인들 [14]
- 기타 예쁜 귀신을 만나면 도망가야 하는 이유 [12]
- 기타 집안에 초파리 소굴을 만드는 방법 [13]
- 계층 뭔가 이상한 병원놀이 장난감 [17]
입사
2024-08-01 21:55
조회: 5,368
추천: 2
'바리캉 男' 7년→3년 감형…"우리 집 돈 많아, 난 빽 써서 나갈 것" 재조명여자 친구를 감금한 뒤 수차례 강간하고 얼굴에 소변을 눈 것도 모자라 바리캉으로 머리까지 민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이 가운데 "우리 집 돈 많아서 빠져나갈 수 있다"던 가해자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중략)
실제로 A 씨는 대형 로펌 변호사 3명을 선임해 무죄를 주장했다. B 씨 부모는 "이 변호사들이 제게 전화해 '이미 벌어진 일 어떻게 하겠냐. 노여움을 풀어 달라'고 말했다. 본인들 딸에게도 이런 일이 생긴다면 '노여움'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지 묻고 싶다"며 울분을 터뜨리기도 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498194
EXP
1,206,247
(37%)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