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x.com/BenzionSanders/status/1817983887399862704

팔레스타인 포로를 강간해서 체포되어 수감중인 이스라엘군인을 석방하라며 시위하며 강제진입을 하려는 미친상태가 됨

이 개판을 요약하자면 : 이스라엘 예비군 아홉명이 수감자 강간 혐의로 체포 -> 예비군들 체포에 저항. IDF 현병과 예비군들이 대치 -> 정치인들이 공중파로 '그들의 강간은 하마스에 복수하는 영웅적인 행위' 시전 -> 정부 장관, 의회 의원을 포함한 지지자들이 체포 저지하러 달려옴
체포 주체는 IDF. 각종 전범 정황을 모르쇠하는 IDF에서, 강간, 고문, 폭행이 상습적으로 행해져도 체벌이 극히 드문 Sde Teiman 수용소에서 직접 체포를 하겠다고 나설 정도면 진짜 에바인 일을 한 것.
기존 정치 풍조 대로라면 이들의 강간은 '일상'이며, 국가적으로 권장됨. 거기에 더하여 현 국방부 장관/경제부 장관 등 군직을 거치지 않고 극우 선동을 통해 정치적 커리어를 쌓은 인물들이 등장. 이들은 정식 군사법정을 거부하고 선동-집단 행동으로 지지자들을 움직이는데에 익숙함
설명출처 : https://x.com/fremdshadowbox/status/1818480181050474698?t=NhgAUOtWgElUp4oSwvFb8A&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