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이후 파리의 실수(?)모음집
1.남수단 농구경기에서 수단국가 틀었음(남수단은 수단의 폭압 학살에 못이겨 독립한 국가)
2.아르헨티나 수영선수 나오는데 오성홍기 띄웠습니다.
3.한국을 개회식에서 북한으로 소개했죠.
4.양궁 결승전에서 은메달 프랑스 국기를 동메달처럼 걸어버림
5.튀니지와 튀르키예 국기 국가 헷갈렸구요.

파리올림픽은 왜이리 정신못차리는 기본적인 이슈가 많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