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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차이햄
2024-07-31 15:57
조회: 4,373
추천: 5
[단독]지난 여름 박정훈 대령 보직해임 문서엔…항명 대상 ‘장관’ 찍찍 긋고 ‘사령관’군이 지난해 8월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단장을 맡은 박정훈 대령을 지시 불이행을 이유로 보직 해임하는 과정에서, 내부 문서에 지시 주체를 ‘장관’에서 ‘사령관’으로 고쳐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정훈 대령 보직 해임 관련 국방부 문서. 추미애 의원실 제공그러나 엿새 뒤인 8월8일 보직 해임을 확정하기 위해 열린 보직 해임 심의위원회 당시 문건에선 상세 사유로 적힌 “장관 지시 불이행” 대목이 수정된다. 심의위원회에서 작성된 문건에는 ‘장관’을 볼펜으로 찍찍 그은 자리에 ‘사령관’이 수기로 기입돼 있다. 비공개 문서이긴 하나 기록으로 보관되는 공문서임을 고려하면, 통상적이지 않은 방식이다. 게다가 박 대령이 징계성 인사처분인 보직 해임을 당한 사유는 지시 불이행인데, ‘누구’의 지시를 불이행한 것인지조차 오락가락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7월31일 ‘브이아이피(VIP) 격노’ 이후 벌어진 수사기록 회수와 ‘박정훈 찍어내기’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이 얼마나 졸속으로 진행됐는지 보여주는 장면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0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항명수괴 몰아갈려고 하다가 헛점이 한두개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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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두차이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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