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는 업체 계좌로 입금돼서 기사 앞으로 적립금처럼 쌓이는 구조

한 배달대행업체에서 쌓인 라이더 임금을 못 빼 가게 묶어놓은지 두 달 넘음.








인터뷰한 라이더는 천만 원 가까이 돈 못 받고 묶여 있는 상황











현장에서 라이더한테 직접적으로 압박받는 지역 대리점장들이 급한 대로 대출받아 가면서 메꾸고 있음. 











뉴스에 나온 전주지역은 라이더 1,200명. 미정산 약 8억 규모


해당 플랫폼 소속 라이더 전국 33,000명 이상...








본사는 다음 달부터 출금 가능하게 정상화하겠다고 함. 


다만 이전에 비슷한 경우에도 출금한도 거는 등의 장난질해서 완전히 해결될지는 미지수임.





https://www.youtube.com/watch?v=RoTr4w8zF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