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미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정보경(48kg)의

은메달 이후 8년 만의 은메달



이번 대회 유도 종목 첫 메달 수확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일본 국적을 포기한 뒤 한국 국적을 택하고

생애 첫 올림픽에서 은메달의 쾌거를 이뤄낸

허미미 선수의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일제강점기 당시 항일 격문을 붙이다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 허석(1857∼1920) 선생의 5대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