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휴가는

예년이랑 다르게

제가 군생활했던 지역 1박 2일정도 천천히 다니면서

얼마나 변했나 구경도 좀 하고 외박나갔던 지역

시장도 보고 그럴려고 했는데

날씨가 맘에 안들어서 방콕 4일차입니다

식재료랑 필요한것좀 사러

오랜만에 마트를 갔다 왔습니다

낮에 나온건 근 4일 만이군요

그래도 휴간데

다음주 주중에 엄니 아부지 모시고

가까운 계곡가서 물구경도 하고

백숙이나 먹고 와야겠습니다

덥네요

얼른 씻고

사갖고 온 피자에 냉녹차 마셔야겠네요

맛점들 하시고

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들 잘 하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