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선수가 아픔이 많고 힘든 나날도 보냈는데 이 큰 이벤트에서 이런 기념해주는 모습은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쿠팡플레이가 이벤트 기획력은 좋은데 쿠팡 본사가 자기회사의 노동자들에게도 처우개선하고 과로사를 안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자꾸 일생기면 책임 회피하는 모습도 많으니 뉴스에도 많이 나오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