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근무한 경험에 따르면

둘중 하나임 카드깡 아니면 선결제 후 주유소에서 발행하는 주유증을 받아서 지인들한테 주던지 판거임

저 둘중에 한개가 확실 아니면 둘다임

선결 200만원하고 카드 수수료 빼고 현금으로 돌려받았던지

주유증 10만 단위로 쪼개서 지인들에게 팔던지 아님 주던지 둘중하나임

대부분의 선결제 받는 주유소는 저 둘중에 하나기 때문에 결제한 주유소 가서 장부 확인하면 100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