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해 법카를 쓴 이진숙

법카를 쓰기 위해 MBC사장을 한 게 아닐까 하는 의심마저 들 정도

<변희재 말로는 "본인이 사망유희 토론 후에 진중권을 짜부시키고 그 공로로 이진숙 당시 mbc보도본부장이

불러 63빌딩 최고층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대접하였다" 라고 함( 당연히 법카로 했을거라 추측) 1인분 최저가가

35만원이라는 곳이라함>

사임하는 날 빵을 사서 돌렸다고 하는데 받은 사람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음 

이준석 왈 " 빵이 왜 중요한지 모르겠다"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