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며 개봉도 하지 않은 북미 지역의 평론가 평점을 가져와서는 영화 망했다고 장례식 글을 올렸으나
- 북미는 한국보다 개봉 늦음







개봉 후 데드풀 1, 2보다 높은 팝콘 점수를 기록하며 존맛 팝콘 튀기는 중

아, 저건 메타크리틱이고 이건 로튼 토마토라 다른게 아니냐고 하신다면






메타크리틱 역시 개봉 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순항중입니다

IMDb에서도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며





북미 역대 첫날 흥행 수입 순위 중 6위를 달성했으며, 이 순위에서 유일한 R등급 영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초대박 난 거라고 볼 수 있어요



물론, 미국 개그가 국내 정서상 안 맞고 기존 토르4 사례도 있고 선행작 숙제도 문제는 맞지만 대박난 건 확실하네요

이 영화가 흥행하면 좋겠냐는 이해가 어려운 질문에, 네. 등장 캐릭터 모두 좋아하는 캐릭터고 흥행 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