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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7-28 11:24
조회: 9,173
추천: 3
축제인줄 알았던 데드풀과 울버린 평점 근황이라며 개봉도 하지 않은 북미 지역의 평론가 평점을 가져와서는 영화 망했다고 장례식 글을 올렸으나 - 북미는 한국보다 개봉 늦음 개봉 후 데드풀 1, 2보다 높은 팝콘 점수를 기록하며 존맛 팝콘 튀기는 중 아, 저건 메타크리틱이고 이건 로튼 토마토라 다른게 아니냐고 하신다면 메타크리틱 역시 개봉 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순항중입니다 IMDb에서도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며 북미 역대 첫날 흥행 수입 순위 중 6위를 달성했으며, 이 순위에서 유일한 R등급 영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초대박 난 거라고 볼 수 있어요 물론, 미국 개그가 국내 정서상 안 맞고 기존 토르4 사례도 있고 선행작 숙제도 문제는 맞지만 대박난 건 확실하네요 이 영화가 흥행하면 좋겠냐는 이해가 어려운 질문에, 네. 등장 캐릭터 모두 좋아하는 캐릭터고 흥행 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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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