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6164

대통령실은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언론이 출신인 점, 방통위가 방송과 통신 관련 민감한 법률 사안을 다뤄야 한다는 점에서 김 부위원장의 법조 경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부위원장 후보군은 법조인 출신으로 압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진숙은 얼굴마담이고 실제론 검사 법조인 출신 부위원장으로 하겠다는거네





역시 씹 두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