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77693?sid=103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8607?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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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는 역대 올림픽 중 가장 먼 개최종목이며
이곳은 서퍼들에게 꿈의 바다이자 사고 날 확률이 높을정도로 파도가 무서운 바다라고 합니다.(호옥시 근처에 상어있는건 아니겠쥬?)

그리고 이곳도 친환경 표방하기에 새로 짓는 건물 없이 관계자들은 주민들 집에 같이 지내며 선수들은 정박해놓은 크루즈선에서 지냅니다. 그나마 파리에서 지내는 선수들보다는 훨씬 낫죠.

개.폐막식도 참석할 필요 없구요.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최강국이고 우리는 중국에 이어서 늦은 후발주자인데 목표는 일단 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입니다.

송민 감독님이 케베스 해설때 너무 박학다식하게 또 인생철학까지 담아 해설 잘해주셔서 화제였는데 이번에도 기대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