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수영장에서 둘째딸에게 청산가리 요구르트를 먹인 안영미(1967년생) 체포



보험금을 위해 남편/친구/딸 살해 (남편은 사체를 화장하여서 부검 불가로 증거불충분 무죄)



딸/친구 살해에 대하여 유죄로 무기징역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