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답게 뭔가 pc한 공연이 꽤 있더군요.
게이틱한 남성 3명이 방에 있고
패션쇼에는 덩치크신분이랑 성소수자도 있었구요.

세계 시청자들이야 호불호 당연히 갈릴순 있지만 어쨋든 다시 보긴 힘들 독특함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