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corre 불어순이라 48번째 입장입니다만은
진짜 야외개막식 신선하고 힙하네요.
레이디가가도 나오고 지단도 나오고
센강뷰 보이는 집에서 구경하는 시민들도 신선하고
배타고 등장하는 선수단도 즐기고 있고

중간중간 공연이 있는데
거기에 혁명 이야기하면서 옛 형무소 건물에 마리 앙투아네트 목잘린거 ㅋㅋㅋ

메탈 크으..

진짜 파리답게 세계적인 디자이너 와 헐리웃스타도 많이 왔구요.

현재 오페라 카르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