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서울의 봄 제작진 신작 영화 ㅋㅋ
[43]
-
감동
최초로 독도 태극기 한복 패션쇼 진행한 디자이너 이선영
[14]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50]
-
계층
신해철의 외모와 재능을 물려받아 그림책도 출간한 딸.jpg
[14]
-
유머
취직해서 너무 행복한 사람
[23]
-
연예
가족 여행 간 아이유 인별
[14]
-
유머
지금은 못하는개그
[17]
-
감동
치매 걸린 멍멍이를 돌보는 냥이
[10]
-
계층
빈민가에 샌드위치와 커피를 나눠준 남자의 후기
[7]
URL 입력
- 계층 후방) 큰찌찌의 단점 [36]
- 계층 격투선수 1명 vs 일반인 3명 싸움 [31]
- 기타 요즘 베트남 국결업체 최신 메타 [19]
- 유머 누나가 지점장인데 직원 절반이 나간 썰 [19]
- 계층 확실히 돈이 많아지니 인생이 변하네 [29]
- 계층 중국인이 습관처럼 해본다는 행동 [23]
두차이햄
2024-07-26 18:20
조회: 3,388
추천: 0
[단독] '02-800-7070' 가입도 변경도‥부속실 전화와 유사MBC가 대통령실 수석이나 행정관·비서관 명함에 적힌 일부 사무실 번호의 가입자명을 확인해 봤더니, '02-800-7070'과 부속실 내선 번호만 작년 5월23일 대통령실에서 '대통령 경호처'로 가입자 이름이 변경됐습니다. 이 두 번호와 다르게, 대통령실의 정무수석실·국정홍보비서관실·과학기술비서관실 세 곳은 가입자명이 모두 '대통령실'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또 사용시작일에서도, '02-800-7070'과 부속실 내선번호만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 5월 10일에 개통됐고, 나머지 세 곳의 번호는 2022년 7월부터 사용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3790?sid=100 진짜 건풍기?????
EXP
140,785
(23%)
/ 160,001
와우저 두차이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