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대통령실 수석이나 행정관·비서관 명함에 적힌 일부 사무실 번호의 가입자명을 확인해 봤더니, '02-800-7070'과 부속실 내선 번호만 작년 5월23일 대통령실에서 '대통령 경호처'로 가입자 이름이 변경됐습니다.

이 두 번호와 다르게, 대통령실의 정무수석실·국정홍보비서관실·과학기술비서관실 세 곳은 가입자명이 모두 '대통령실'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또 사용시작일에서도, '02-800-7070'과 부속실 내선번호만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 5월 10일에 개통됐고, 나머지 세 곳의 번호는 2022년 7월부터 사용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3790?sid=100



진짜 건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