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일명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외제 차량 렌트비 등을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 등에 대한 1심 결론이 26일 나온다. 사진은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지난 1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특혜 로비 의혹 사건 1심 9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2024.01.25. mangusta@newsis.com
징역4월에 집행유예 1년 선고

그렇게 떠들썩하게 설레발치더니  자기편은 하여튼 공소장 허접하게 쓰기로 면죄부


자기편아니면 징역 9-10년 나오게 어떻게던 별건조사

자기편은 중죄를 지어도 공소장 허접하게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