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의 계열사 티몬의 미정산 금액이 5000억~7000억원에 달하며

 그 피해 규모가 최대 1조원대로 예상된다는 메모가 발견돼 파장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