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엔 복수 원하지 않는다 적혀있는데

사망 후 이틀만에, 유서내용과는 반대로 쯔양에 복수 운운하며 광고 요구하고 2천만원 뜯어감 

(쯔양은 유서내용을 모르니)

 

이에 대해 최우석 변호사는 "단순히 술주정이였다. 계약은 정당한 고문계약이다." 라고 주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