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paris2024/article/003/0012684406
https://m.sports.naver.com/paris2024/article/003/001268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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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자들이 선수촌들 둘러보고 있는데 다행인것은 지금 크게 덥지 않다고 합니다.센강의 영향도 있는것같구요.
일부는 밤에 추워서 담요도 가져갔대요.

그리고 쿨시트만 준비한게 아니라 우리 체육회도 다량의 냉풍기들 이동형에어컨들 준비해서 필요한 선수들에게 다 불출했다네요.
그래도 준비는 잘한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진천선수촌 요리사들도 다 같이가서 도시락 배달중이구요.

또한 다른나라 선수단들은 저마다 자유롭게 즐기고 다니고 있는데
북한 선수단들은 훈련시간과 편의용품 구매하러 다닐때 빼곤 두문불출하면서 외부와의 접촉을 거의 안하네요.

취재진들이 인사를 건네도 다 대답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