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아버지 한테 받은 비상장 주식을 63배 가격에 아버지한테 되팔아서 논란이 된 그 대법관 후보자.
문제의 비상장 주식 37억어치를 전액 기부하기로.


??? 우민들이 나대니까 그까이거 주고만다. 
어차피 대법관 잠깐 하고서 전관 수임료만 받아도 그 정도는 순식간에 채우거든~

기부도 자기가 재단 만들어서 거기 이사장 하는 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