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연 딸, 아빠 돈으로 산 주식 아빠에게 되팔아 63배 차익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의 딸이 아버지 자금으로 산 비상장주식을 다시 아버지에게 팔아 당초 알려진 것의 배에 달하는 약 63배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