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중산층과 부유층의 해외 탈출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름방학을 앞두고 교사, 학생, 은행원들의 해외여행이 전면 금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해외여행을 중국 탈출의 기회로 삼을 가능성을 중국 공산당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