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4897?sid=100






꺼지기 직전의 불빛이 제일 밝게 빛난다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임기 아직 절반 이상 남았습니다
정확하게 2년 290일 남았습니다
자신의 유일한 후계자 한동훈을 당 대표로 만들어 주었고
부인인 김건희 여사는 검찰 소환 조사를 일단 받긴 받았습니다
(소환은 검찰이 되었죠 휴대폰 반납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주간조선은 모든 것이 갖춰졌다고 생각합니까
이제 니들 모두 내려올 일만 남았습니다

지금 국회에선 한참 진행 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회
그리고 하나 하나 증거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침몰하는 배에서 쥐들이 먼저 뛰어 내린다고
누가 먼저 뛰어 내리나 한번 봅시다

임성근은 이미 상당히 많이 뛰어 내린 것으로 봅니다 ㅋㅋㅋㅋ



https://youtu.be/9aZyfvBbI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