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왜 매번 손흥민이 사과함?
[22]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사망여우 사기치다 또 걸린 업체
[11]
-
게임
G식백과 위헌 소송 레이드 근황
[42]
-
계층
외국에서 화제인 브라질 패럴림픽 선수
[30]
-
계층
취업했는데 남친한테 차인 여자
[22]
-
유머
영웅본색2에서 장국영이 응급실에 못 간 이유
[6]
-
계층
러시아 눈나 월급이 30만원 떡상한 이유
[20]
-
계층
와이프가 결혼 후 해주는 첫 밥상
[32]
-
계층
가출해서 15년만에 PC방 가게 된 아재
[4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유튜버 개조이 과감한 끈비키니 [25]
- 계층 ㅇㅎ) 비키니 모음 [19]
- 유머 영웅본색2에서 장국영이 응급실에 못 간 이유 [6]
- 기타 감옥에서 아내 만난 남편 [13]
- 기타 KBS에서 말하는 고령 임신의 장점 [30]
- 기타 유난히 센 발언 많이한 최근자 슈카 모음 [17]
히스파니에
2024-07-23 14:40
조회: 3,965
추천: 1
도움을 요청한 사람을 쏴죽인 미국 경찰밖에 누군가 있는거 같다고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을 부른 흑인 여성이 부엌에서 냄비를 들자 갑자기 총을 겨누고는 냄비를 내려 놓으라고 지시 여성은 놀라서 냄비를 내려놨지만 쏴 죽임; 아이들은 순식간에 엄마 잃은 아이들이 되었고, 평생 경찰 저주하며 살 듯 범죄로 안 빠지면 다행
EXP
934,705
(49%)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