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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7-23 14:40
조회: 3,967
추천: 1
도움을 요청한 사람을 쏴죽인 미국 경찰밖에 누군가 있는거 같다고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을 부른 흑인 여성이 부엌에서 냄비를 들자 갑자기 총을 겨누고는 냄비를 내려 놓으라고 지시 여성은 놀라서 냄비를 내려놨지만 쏴 죽임; 아이들은 순식간에 엄마 잃은 아이들이 되었고, 평생 경찰 저주하며 살 듯 범죄로 안 빠지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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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