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누군가 있는거 같다고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을 부른 흑인 여성이 부엌에서 냄비를 들자 갑자기 총을 겨누고는 냄비를 내려 놓으라고 지시

여성은 놀라서 냄비를 내려놨지만 쏴 죽임;

아이들은 순식간에 엄마 잃은 아이들이 되었고, 평생 경찰 저주하며 살 듯
범죄로 안 빠지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