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31362?sid=100

이어 홍 시장은 "꼭 영부인을 포토라인에 세워 창피를 주면서 분풀이를 해야 올바른 검찰권 행사인가"라며 "법 이전에 최소한 예의를 갖출 줄 아는 법조인이 되어야 하고 검찰 조직의 수장으로서 내부 문제는 비공개로 수습하는 게 맞지 않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꼭 하는 짓이 문재인 정권 때 검찰 내부 충돌 같다"며 "그러다 검찰이 수사권 다 빼앗기고 망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예의는 빼먹고 다니는 양반이 예의를 찾네.

이미 과거에 전 대통령 조리돌림하던건 다 까먹고 이제 와서 안된다? X같은 선례 만들었으면 지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