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50213.html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의 전원, 119 응급의료 헬기 이용 과정에서 부산대학교병원과 서울대병원 의사 및 부산소방재난본부 직원들의 행동강령 위반 사실을 확인하여 감독기관 등에 각각 위반 사실을 통보하기로 결정했다“

위급한 환자를 살리는 이들에게조차 “이재명을 도우면 다쳐“라는 신호는 아닐까 싶은데…

이러면 현장 인력들의 업무상 재량과 유연성이 위축될까 걱정.
사람 목숨 살리는 사람들을 대체 이 정권 사람들은 뭐라고 생각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