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20836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730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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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도 매년 이거 할때마다 밖에 시선은 따가워서 곤란할듯.
다만 새벽 조명 리허설이랑 시설물 안전문제는 좀 신경써야할것 같습니다.
물을 활용한 유형들의 공연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은 워터밤.흠뻑쇼 보면서 환경보호 안한다.옷을 야하게 입고 부비부비한다.출연자들 물총 위험하다.가뭄인데 또는 장마피해 큰데 인류애없다 이런 비판도 많지만요.
그래도 이번 호우때는 싸이의 빠른 결단과 팬들이 질서 잘지켜준것땜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