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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7-21 19:59
조회: 7,126
추천: 0
일본의 격투 게임 대회 에보상대 손 보고 대처하는 게 실제로 되는 플레이라서(많은 선수들이 그렇게 함) 다른 격투 게임들은 이제 선수들 떨어트려서 옛날 오락실처럼 마주보는 방식으로 기기 2대 놓고 하고 그러는데 전통과 아날로그 고집하는 일본의 격투 게임 대회 에보는 그런거 없어서 선수들이 담요로 가리거나 저런 거 박스로 만들어서 씀... 담요를 쓰다가 박스를 쓰는 이유는 딸치는거랑 모습이 매우 흡사해서 많은 선수들이 건의하지만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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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