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후보가 전날인 19일 서울 양천구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서 한동훈 후보와 격한 설전을 벌인 뒤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나 후보가) 소시오패스와 상대했으니 오죽했겠나"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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