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재판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면서도 "지금 흐름으로는 이 후보 당선이 유력한데, (유죄 판결이 나오면) 아무래도 당 대표의 리더십에 흠이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는 이 후보가 주중 여러 차례 재판에 출석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당원과 국민의 응원을 받아 검찰에 대응할 수도 있지만 법원 문제는 유능한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으로 대응하는 게 훨씬 더 맞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의 대표 체제에서 민주당 지도부 소속을 포함한 다수 의원이 대책단 등을 조직해 검찰 수사를 '표적 수사'로 비판하고 조작 수사 의혹을 제기한 상황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김 후보는 "지금 사람들이 민주당을 '이재명의 민주당'이라고 한다"며 "중도층을 견인해 대선에 승리해야 하는데, 이렇게 가서는 지방선거도 대선도 쉽지 않다"고 비판했다.




야 이 ㅁㅊㅅㄲ야 니가 뭔데 유죄라는 이미지를 씌워 이 ㅂㅅ새끼야

이게 진짜 미쳤나? 국짐하고 조중동및 기레기 새끼들이 씨부리던 소리를 똑같이 하고 자빠졌네

야 이 새끼야 그럴꺼면 국짐당으로 꺼져

이게 할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하는게 있는데 진짜 정신줄 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