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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이 그렇게 mama 북미진출을 꿈꿨는데 이번에 미국 진출을 성사했군요.내용만 보면 우리시간으로는 일본개최 이틀치인데 하루 시간이 늦은 미국 특성상 미국 일본 동시에 시작해서 연결해가지고 보여준다는 느낌이군요.

올해 방탄멤버 2명 전역이니 왠지 섭외하지않을까도 싶고
아무튼 처음으로 미국에서 시상식여는 최초의 국내시상식도 되는것 같습니다.

저번 겨울에 이어 이번 겨울 열리는 대부분 가요 시상식들 절반이상은 해외서 열릴느낌
국내는 3만석이상 큰공연장도 없고 해외가면 큰공연장에 비싸게 입장권 팔아도 케이팝 팬들이 다 사주니까 너도나도 해외가는 느낌입니다.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이 많이 오게할 방법은 3만석이상 공연장들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시상식 주최측이 다 해외가니까 정작 국내 팬들이 소외되는 느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