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 요로


레알은 요로를 수비수계의 음바페로 간주하고
영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요로는 맨유를 선택

18살의 나이로 음바페를 완벽히 지워버린 센터백

축신같은 와꾸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