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ObWdSYj1FY?si=qIcEpBT5M6QW2X28
(이 와중에도 공정한 정청래 법사의원)


- 임성근은 청문회 도중 2명과 문자 함

- 누구랑 문자 했냐 계속된 질문 받음

- 처음 대화는 친척, 다음은 해병대 후배라 얘기함

- 그러다 뜬금없이 대화한적 없다고 함. 그리고는 우김

- 문자 대화 캡처 뉴스뜬거 보여주니 어리둥절



지 휴대폰 비밀번호도 모른다던 임성근
방금 문자한 사람과도 문자 한적 없다는 임성근
치매 온것 같은데 병원에 입원 시켜야 할듯. 평생